취미/여행

베트남 나트랑 (Nha Trang) 여행 1탄

존이야기 2022. 8. 7. 18:43

회사 휴가가 모처럼 길게 있어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결정했다...! 왕복 비행기값 38만원! 나쁘지 않아 ㅎㅎ
베트남 입국 시 한국에서 따로 pcr, 신속항원검사 등 결과지는 필요없는거 같다.
입국 수속할때 어떤 사람들이 꺼내길래...ㅈ댔다 라고 생각했는데, 다행히 검사 안 함 ㅎㅎ!!

비엣젯항공 탔는데...물 하나 안 주고 밥도 안 줘서 그냥 책읽고 잠만 잤다.

부자되게 해주세요..


5시간 정도 비행 후 공항에 도착하여 짐 찾고,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휴대폰 유심을 살 수 있는곳이 나온다! 7일정도해서 만원정도? 환전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여기서 한번에 하는거 추천!

유심 바꾸고 하는건 직원이 다 알아서 해줌!



동남아에서는 그랩을 사용하여, 나트랑 오기전 검색을 해봤는데 깜랏 공항에서 그랩 사용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...(왜...?? ㅠㅠ)

그래서 앞에 택시들이 있어 가격 흥정 하려고 했지만, 이전에 돈 사기 또는 코로나 여파로 각성을 했는가...정찰제로 가격이 정해져 있다고 하네..^^
(아님 내가 호갱이었나..?)

택시 가격 정찰제

가격은 위와 같이 참고하면 됩니다.

35만동. 한화 약 1만8천원
(베트남 동은 단위가 커서, 계산할 때 0하나 빼고 나누기 2하면 한국 돈 얼마인지 알 수 있다.
ex. 10000동 -> 500원)

그렇게 택시를 타고 나짱 시내로 ㄱㄱㄱ!!
아니 근데 아저씨가 가는길에 손님(현지인) 한명을 더 태우길래, 퍽치기나 2인1조 강도 이런거 생각나서 몸에 힘 주고 있었음...무슨 일 일어나면 바로 때리려고..ㅎㅎ..
다행히 아무일 없었고, 손님 1명이랑 같이 택시타고 시내도착.. 호텔에 내려서 1명 더 태웠으니, 돈 깍아 달라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함..

1명 더 태우기..



그렇게 나는 알겠다고 돈주고, VIRGO호텔에 5박을 예약했어서, 호텔 입성 :)

여권을 맡기고 마지막날 체크아웃 시 돌려준다길래 알겠다 하고 여권을 줬음.

방 상태 GOOD! 1박 5.5만원이면 나름 괜춘 ㅎㅎ

방 상태 좋음

여기서 도착 후 쉬다가 마사지 받고, 바로 첫날 무이네 여행 가야해서 준비!
(무이네 여행 2탄에서 계속..)